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시 프로덕션 (문단 편집) === 전설적인 멤버들 === * [[츠키오카 사다오]] * [[스기이 기사부로]] * [[니시자키 요시노부]] * [[마루야마 마사오(1941)|마루야마 마사오]] * [[린 타로]] * [[데자키 오사무]] * [[사사가와 히로시]] * [[토미노 요시유키]] * [[칸다 타케유키]] * [[타카하시 료스케]] * [[스즈키 요시타케]] * [[호시야마 히로유키]] * [[스기노 아키오]] * [[아라키 신고]] * [[카나야마 아키히로]] * [[야스히코 요시카즈]] * [[나카무라 카즈오]] * [[아시다 토요오]] * [[카와지리 요시아키]] * [[요시카와 소지]] * [[오오하시 마나부]] * [[히라타 토시오]] * [[누노카와 유지]] * [[신도 미츠오]] * [[토리우미 진조]] * [[오카자키 미노루]] * [[야마우라 에이지]] * 오카세코 노부히로(岡迫亘弘) - [[캡틴 츠바사/애니메이션|캡틴 츠바사]] 등. * 핫타 요코(八田陽子) - [[교토 애니메이션]] 창업자 이들의 면면을 보면 데즈카 오사무의 인재를 보는 안목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. 특히 [[야스히코 요시카즈]]처럼 학생운동 경력이 있어 취업이 거의 불가능했던 인물까지 받아줄 정도로 재능만 보고 뽑았다. 야스히코의 말로는 [[토에이 애니메이션]]은 도쿄 예술 대학 정도는 나와야 정직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엘리트 회사였지만 무시 프로덕션은 학력 하나도 안 보고 오직 능력만 보고 뽑았다고 한다. 사내 분위기도 연공서열 없이 능력있는 사람이 고속승진하고, 능력있는 사람 말을 무조건 따르는 능력 위주였다고 한다. 그래서 생판 신인이었던 [[토미노 요시유키]]나 [[데자키 오사무]]가 20대의 나이에 감독까지 맡을 수 있었다. 몇 명은 [[토에이 애니메이션]]의 직원들을 헤드헌팅했다. 당시 데즈카 오사무는 토에이의 회사 정문 앞에 수시로 나와 실력있는 애니메이터와 연출가에게 "토에이의 봉급의 2배를 줄 테니까 우리 회사로 와라"고 권유했다고 한다. 토에이에서는 영업 방해라고 화냈다고 하며 토에이에서 무시 프로덕션으로 가는 애니메이터는 배신자라고 해서 퇴직금도 주지 않는 등 견제를 했다고 한다. 이에 대응해 데즈카는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이적료에 포함시켜서 제시했다고 한다. 안타까운 건 이 사람들은 무시 프로가 망하고 나서야 재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. [[코즈마 신사쿠]]는 무시 프로덕션이 만든 애니 중에 괜찮은 것도 있지만 이 정도의 환경에서 그거 밖에 못 만든 데즈카 씨는 능력이 부족한 거라고 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